소상공인솔루션1 기아-삼성전자, 'PBV-스마트싱스 프로' 연동으로 소상공인 비즈니스 혁신 나선다 기아와 삼성전자가 손을 잡고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솔루션을 선보인다. 양사는 스페인 타라고나에서 열린'2025 기아 EV 데이' 행사에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PBV와 인공지능(AI) B2B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를 연동하는서비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체결한'현대차그룹-삼성전자 기술 제휴' 협력의 확장으로, 기존 개인 소비자 대상 서비스에서B2B 사업자 고객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의미를 갖는다. 협약식에는 기아 PBV 비즈니스사업부김상대 부사장과 삼성전자 B2B 통합 오퍼링센터박찬우 부사장이 참석했다. 차량과 비즈니스 공간의 연결 이번 협력의 핵심은 기아의 PBV와삼성전자의 'AI B2B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의연동이다. 이를 통해.. 2025.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