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애플스토어 주차 방법 신구초교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작년 이맘때 쯤, 갤럭시만 사용하다가 큰 맘 먹고 아이폰을 구매하러 

가로수길 애플스토어에 방문하였습니다.

 

 

 

 

 

 

카라이프를 좋아하기 때문에(귀찮은 거 아님ㅎ)

그 주차비 비싸고 주차 어렵다는 강남바닥, 그것도 가로수길에 차를 가지고 갔는데요.

가로수길 애플스토어는 주차장이 마련되어있지 않습니다.

 

 

대신 가로수길 애플스토어 인근에 꽤 저렴한 가격에 주차를 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었는데요,

강남바닥에서 운전좀 해보신 분들이라면 반가워 하실 공영주차장이 있었습니다.

 

 

 

 

 

 

 

 

바로 신구초교 공영주차장입니다.

네비게이션에 '신구초교공영주차장' 이라 검색하시면 됩니다.

 

 

주차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강남바닥임을 감안하면 꽤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신구초교 공영주차장에서 가로수길 애플스토어까지는 도보로 약 5분정도 소요됩니다.

지도로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가까워요.

 

 

 

한국에서 경험한 첫 애플스토어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아이폰11프로가 나왔지만, 당시에는 XS가 판매되고 있을 때 였습니다.

 

 

1년을 사용하였지만,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로수길 애플스토어에는 이 외에도 애플워치, 아이패드 등 

다양한 애플기기들을 함께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가로수길 애플스토어에서는 그 외에도 다양한 애플기기들을 이용한 

프로그램들이 구성되어있습니다.

 

 

가로수길 애플스토어에서 현찰박치기로 구매해왔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애플스토어에서 강화필터나 케이스를 구매하지 마시고

애플하우스 건너편 슈피겐에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이제는 다들 아시겠지만, 아이폰XS 구성품 모습입니다.

 

 

1년이 지났고 새 제품이 나왔지만,

그 당시의 두근거림,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질리지 않는 감성적인 측면이

아이폰을 계속 구매하게 되는 요인인 것 같아요.

 

 

 

 

 

 

저는 애플케어플러스를 들어놔서 2번의 리퍼를 받을 수 있습니다.

1년이 지나서 배터리 효율이 조금 떨어지고 잔기스가 많이 생겨서 

요번에 한번 교체받아볼까 하구요.ㅎㅎ

 

 

1년이 지난 지금도 가로수길 애플스토어는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차를 가지고 방문하시는 분들은 ' 신구초교 공영주차장 '

에 주차하시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신구초교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올려드립니다.^^